지난 13일, 제19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시상식에서 은평의마을 생활인들이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수상작들은 은평의마을의 '우리는 도예가' 프로그램을 통해 출품된 작품들로,
은상을 받은 '마음나누기 스툴'은 섬세한 감성과 창의성이 돋보여 5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특별한 선물' 작품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특선에 선정되며 1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생활인들이 '우리는 도예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예술로 승화시킨 결과로,
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실입니다.
앞으로도 생활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