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활인들과 함께 가꾼 작은 텃밭 프로그램이조용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수확을 기다리던 설렘부터, 따뜻한 햇살 아래 흙을 고르고 물을 주던 순간들까지
텃밭은 한 해 동안 많은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배추, 김장무, 가을상추, 청갓이 풍성하게 자라며 매주 텃밭을 찾는 즐거움도
함께 커졌습니다.
잎이 넓어질 때마다 생활인들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졌고, 수확의 순간에는 환호와
성취감이 가득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작물과 새로운 즐거움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성실히 텃밭을 가꾼 은평의마을 생활인들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