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과천양로원이 11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은평의마을을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중증요양과에서는 생활인들의 건강 변화에 맞춘 돌봄 과정과 생활환경 구성 방식을
살펴보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한 물리치료실, 오락실, 도예 프로그램실 등 생활인들의 재활과 정서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함께 보며,
각 프로그램이 어떻게 일상에 스며드는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두 기관은 고령화·중증화 속에서 더 나은 돌봄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은 서로의 현장을 직접 보고 들으며,
앞으로 어떤 돌봄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